학번/이름: 201532601 최지원 제목: 食道樂 소제목: 도심 속 맛있는 여행 프로젝트: 힐링스페이스 Site: 서울 강남구 선릉로108길 43

학번/이름: 201532601 최지원 제목: ENJOY YOUR CULTURE 프로젝트: 복합문화센터 Site: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분당로 50

NATURE REPUBLIC - 이유진 은행동 주민센터 계획안 "경사지에 위치하고 있는 은행2동 주민센터, 지형에 맞는 주민센터일까?", "노인인구 의 비율이 높은 은행동, 주민들을 위한 주민센터일까?"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필요 를 충분히 반영한 주민센터, 레벨 차이가 심한 곳에 위치해 높은 계단을 거쳐야 했고 한 곳에만 위치하는 출입구로 한바퀴 돌아와야 했다. 15M의 레벨차이를 여러 개로 쪼개어 각각의 레벨에서 출입할 수 있게 계획하고 모든 레벨을 루프로 연결하여 접근 성을 높여 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ALLEY - 박은솔 수내동 주민센터 계획 수내 1동 주민센터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주변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위치 하고 있다. 본 주민센터 뒤에 큰 공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공간은 긴 주민센터 건물로 막혀있어 제대로 활용되고 있지 않았다. 또한 프로 그램으로 야외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었지만 활용도와 주민센터와의 관계성이 부족하 였다. 따라서 주변 환경을 활용하고 이와 연계될 수 있는 계획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비움으로 채움 - 허은비 은행동 주민센터 계획

FOR IN TO - 김솔 태평동 주민센터 계획안

NIGHT_LIGHTING - 고수정

이음과 엮음 - 유시연 이매동 주민센터 계획

INTER-ACTION COMMUNITY CENTER - 유승원 은행동 주민센터 계획 주민자치센터는 기존 동사무소란 이름으로 한정되던 행정의공간에서 벗어나, 주민 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여 사용하는 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제는 지역주민 들 뿐만이 아닌 지역을 왔다갔다하는 학생들, 직장인들 등 외부인들까지 모두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되어야 한다. 지역주민들에서 그치지 않고 외부인들이 이용 가능하며,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성남시 중원구 은 행2동에 제안하고자 한다.

나들목 - 전세원 금곡동 주민센터 계획안 나들목은 보통 고속도로에 있는 ' 자동차의 출입구 ' 라는 뜻으로 생각되어진다. 나들 목에 서의 중요한 부분은 거기에 교차하는 각 도로본선과 그것을 연결하는 연락사로 이다. 사이 트인 금곡동의 금곡나들목을 만들어 어떤 사람들에게는 '쉼터'로, 어떤 사 람들에게는 '배움 의 장' 으로, 어떤 사람들에게는 '직장'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의 목적 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 되어지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공공성을 엮다 - 전승윤 이매동 주민센터 계획안 공공성을 "특정공간에서 사람들의 행위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 질 때의 공간의 성 질"이라 나 스스로 규정짓고 진행한 프로젝트다. 이 성질은 건물 안 특정 공간에서 나 타날 수 있고, 건물 자체에서 나타날 수 있다. 프로젝트의 SITE는 거주지역의 중심에 상업지역과 함께 위치하고 있어, 거주민들의 문화적 요충지로 작용할 수 있는 장소다. 이에 따라 위에서 언급한 개념을 활용하여, 작은 공공성의 덩어리를 중앙을 비워두면 서 적층시키고, 이것들을 엮으면서 하나의 거대한 공공성의 덩어리를

GEUMGOK GRAZES - 조영주 금곡동 주민센터 계획 금곡동은 절반 이상이 녹지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고속도로로 인해 주거공간과 녹지가 완전히 분리되었다. 이는 금곡동 주민센터가 가진 특수한 지리적 정체성이 다. 금곡동 주민들이 녹지를 더 가까이 느끼도록. 금곡 주민센터에 자연이 스치다. GEUMGOK GRAZES

EMBRACE OF DIVERSITY - 양주연 수내동 주민센터 계획 주민센터는 각 행정구역을 대표하는 첫 번째 공공시설이다. 따라서 그곳의 사람들, 문화, 지형 등과 같은 특성을 반영하는 곳이어야 한다. 수내 1동은 다양한 연령층이 고르게 분포하고 예술 / 문화 / 교육 등의 시설이 풍족한 구역이다. 이러한 특성과 함 께 '개방성'과 '동선 분리'의 개념을 더 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간단한 독서부터 지역 전시까지 폭넓은 문화 체 험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하

은행나무 아래서 만나다 - 윤수빈 은행동 주민센터 계획 은행2동의 은행나무는 과거 주민들이 모이는 공공공간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 만 현주민센터의 폐쇠적인 형태와 입면으로 은행나무는 건물에 가로막혀 이전의 의미 를 잃고 있다. 따라서 보이드 공간을 형성하여 은행나무로의 시야를 열어주고 사람들 이 쉽게 찾아 올 수 있는 주민센터를 계획 하였다. 기존의 폐쇠적인 주민센터를 탈피 하고 "열림" 이라는 제안을 통해 은행2동의 지역성을 회복하고, 지역 커뮤니티를 높 이도록 하였다. 열린 광장은 주민들의 자치로 채워지는 공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