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32477 윤미향
제목 - 함께하다.
소제목 - 친구처럼 가족처럼
프로그램 - 유기견 입양센터
위치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성내유수지
한 해 버려지는 유기동물 10만마리. 유기견은 더러울거야, 아플거야, 문제가 있을거야.
유기동물 보호소의 현황, 사람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강아지들에게는 외부 위험요인으로 부터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주며
자연스럽게 만나 같은 공간에서 시선을 나누고 발걸음을 맞추어
천천히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배우는 유기견 입양센터를 계획하였다.